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시모토 도루 (문단 편집) === 오사카 시장 취임 이후 === 2011년, 오사카부지사를 사임하고 11월 오사카의 시장 선거에 출마했다. 상대인 [[히라마쓰 구니오]] 시장은 자민당, [[공명당]], [[일본 공산당]]의 지지를 받고 있다. 이런 목적은 하시모토가 [[도쿄도]]와 같은 "오사카도 구상" 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는 관측이 많다. 오사카부지사 선거 때는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민당]]의 지원을 받았으나 이후에는 자민당이 맘에 안 든다고 스스로 뛰쳐나와서 "오사카 유신회" 라는 독자 정당을 만들고 자신의 측근인 [[마쓰이 이치로]]를 오사카부지사로 출마시켜서 당선시켰으며 자신도 오사카 시장으로 당선되었다.[* 당시 2번째로 최연소였고, 첫번째는 [[스즈키 에이케이]] [[미에현]]지사다.] 오사카시장으로 재임 중인 현재도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중이다. 오사카시 공무원의 업무용 [[이메일]]들을 직접 검열하겠다고 자신의 고문 변호사들을 동원하는가 하면, 자신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 [[공무원]] [[노조]]를 약화시키기 위해 시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"최근 2년간 특정 정치가를 응원하는 활동에 참가한 일이 있는가", "직장 관계자로부터 특정인에게 투표하라는 요청을 받은 일이 있는가" 등 22개 항목에 걸친 설문조사도 벌이고 있다. 소속과 직종을 적게 하고 조합원이든 아니든 모두 답을 하도록 하는 아스트랄한 [[설문조사]]까지 진행하고 있다. 또한 교육 전문가 오기 나오키가 "학생들의 개성과 특성을 인정하는 바탕에서 유연한 유급제도를 시행해야 한다. 유급제도가 필요하긴 하지만 신중하게 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."라고 주장한 걸 교묘하게 왜곡해서 "학력성취도가 낮은 학생은 [[유급]]을 시켜야 한다" 라고 교육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